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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도니스쿨 백신 개발이 어려운 이유 원리 DNA RNA 차이

by Zebra1 2020.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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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스쿨 코로나 19 백신 개발이 어려운 이유 백신 개발 발목 잡는 이유들 천연두는 40년 전 근절 활열병도 백신 있다.

올해 나온다던 백신은 언제 나오는지 코로나19 백신이 아직 안 나오는 이유는?

그리고 인플루엔자 독감 백신으 왜 매년 맞아야 되는 이유는? 귀찮아 그 이유는

이뉴는 백신 난이도 별다섯개 끕 RNA 바이러스라서 그렇다. RNA 바이러스란 유전정보가 리보핵산(RNA_Ribonucleic acid)으로 이루어진 바이러스

바이러스 크게 두개나로 나누면 DNA 바이러스와 RNA 바이러스로 나뉘는데 백신 난이도 상급 만들기 어려운 애들을 RNA 바이러스라고 한다.

일단 바이러스 형태를 알아보면 동물, 식물 등에 기생하는 비세포성 생물은 이렇게 생겼다.

바이러스는 살아있다? OX 돌발 퀴즈 생명이다? OX 바이러스는 비세포성 생물이다. 기생 생물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생물

스스로 자생할 수가 없다. 세균은 혼자서 살 수 있지만 바이러스는 혼자서 살지 못한다.숙주 세포 바깥에서는 바이러스는 그냥 입자일뿐이다.

어떤 물질이라 보면 되는데 바이러스는 그냥 돌아다니다가 붙잡히면 세포는 근처 바이러스를 흡수

바이러스 속 유전물질도 함께 체화 가지고 있는 유전 물질이 RNA인데 RNA가 데체 뭐냐

DNA와 RNA 차이는 뭐냐 흔히 말하는 RNA 바이러스 한 가닥이다. 유전 정보가 하나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DNA에는 유전정보가 2가닥이다. 뭔차이지?

DNA 바이러스 유전정보가 디옥시리보핵산(DNA_Deoxyribonucleic acid)으로 이루어진 바이러스 이중가닥 DNA는 쌍으로 존재한다. 항시 백업본이 있다.

그러니까 DNA 하나가 만약 문제가 생겨도 다른 걸 보고 복구할 수 있는 것이 DNA이다. 고장이나도 100% 평생 무상 AS로 스스로 잘 고친다.

그런데 RNA는 백업이 없다. 단일 가닥이기에 돌연변이가 쉽게 만들어진다. 변이가 많다. 

바이러스 외부 모양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계속 바뀌는 것이다. 스파이크 단백질이란 바이러스 표면의 돌기처럼 생긴 단백질을 말한다.

원래 이런 모양이였는데 이런 모양도 만들어지고 저런 모양도 만들어지고 다양하게 바뀐다.

그러니까 항체라고 하는 우리의 면역 시스템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를 보고 식별해 불활성화 시킨다.

문제는 항체가 불활성화시킨 것과 다른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소용이 없어진다. 인플루엔자도 마찬가지이다.

독감 예방 접종 맞았나요? 매해 예상 바이러스를 추려서 3개 또는 4개 정도 백신을 배포한다.

지금 코로나19(COVID-19)라든가 인플루엔자 같은 경우에 도대체 왜 이렇게 전 세계가 뛰어들어서 백신을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왜 안 되는 이유는 유전자가 쉽게 변이가 되는 바이러스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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