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전원주택 마을 보미 취향 저격 이 집의 정체 20대 보미의 취향 심지어 더 옛날 스타일 황토집도 알아봤던 보미 보미는 왜 이런 집을? 그 내부는 어떨지?
아담한 내부 첫 질문 집 소재부터 묻는 보미가 소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
아이돌 활동당시 체중 8~9kg을 감량했다. 체중감량 여파로 면역력 감소로 찾아온 아토피 아무도 몰랐던 무대 뒤의 고통
몸에 계속 개미가 기어 다니는 것 같아서 못 긁게 스타킹으로 두 손 묶어놓고 잤다. 아침에 일어나면 풀려있고 피가 묻어있었다.
생각보다 심각했던 당시 보미의 상황 한약 비타민 스테로이드 해도 효과는 그때뿐 큰 효과는 없었다. 결론은 자연치유 그래서 찾게 된 천연소재 황토집 황토 속옷
그때부터 건강에 집착이 생긴 것 같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고통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에게도 큰 아픔 어쩔 수 없이 몸을 가리는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던 보미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남양주에 이런 곳이 있다니 완전 산 안이다. 황토집 맞춤형 고요한 산속 마을
2층 주택 크고 하얀 집 깔끔 그 자체 초롱파 소리질럿 외관상으로는완벽한 초동스타일 판타집 크게 예술 마당 2개와 테라스 2개
초롱 원하는 집 개방감과 화이트 대리석 초롱이 좋아할 집 큰주방과 큰 식탁
누구라도 좋아할 수납 끝판왕 다양한 그릇들과 모두를 품는 수납장
2층에 홈라테스 2층 올라로자 마자 보이는 곳 필라테스공간
창밖 풍겸은 덤 황토와는 영 안 어울려 보이는 판타집 이것은 운명? 핑크방
빨래 테라스는 초롱이도 춤추게 한다. 깔끔 동선 빨래건조대 테라스
내 방이라도 챙기자 또 하나의 핑크방 숨겨진 다락 공간
너무 아늑한 다락방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 공간 다락 공간의 크기가 작으니까 공간에 안기는 느낌 작고 아늑한 다락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길 공간
초롱이 원했던 넓은 드레스룸과 두 개의 테라스
깔끔한 안방에 욕실의 천창까지 개방감 일등공신 열리는 천창
그리고 초롱의 취향 하얗고 모던한 판타집에서 보미의 취향 아늑한 한옥이 나타나는 판타지 정 반대의 두 채가 공존하는 집
밤이 되면 더 눈에 띄는 차이 보피마 소리질럿 그토록 찾았던 친환경 소재 황토방
한복 입고 있어야 될 듯한 그저 기분 좋아지는 마법 같은 공간 초롱도 만족시킨 특별한 흙 내음 황토방에서 마음이 안정됨을 느꼈던 초롱 바닥도 따듯 마당을 두고 마주 보는 극과 극의 공간
적당히 거리를 두고 마주 본다. 집 밖을 보는 창만 내는 대부분의 아파트 구조 방에서 방을 보는 창이 있다면 사람들의 관계가 달라진다. 가로로 길게 난 창을 열자 게절을 그려내는 창
재미들림 문이란 문은 다 열어보는 중 찐 반응 술술 나오는 핑순들이들 처마에서 빗물 떨어지는 소리 들으면서
다 위로 열 수 있게 되어있다. 문을 올리면 자연과 방이 하나 되는 곳
보미가 원했던 황보방의 큰 창을 넘어 방이었다가 자연이 되는 집 보미가 평소 자주 입는 황토옷 입고 힐링중 다음주 집에서 사는 모습 나올 듯
요즘 집값 상승 때문에 집 관련 프로가 많이 나온다. 나만의 꿈같은 집 아파트만 대책이 아닌 누마루와 창 동양 건축의 가장 큰 특징적 공간 포인트는 30cm 정도의 턱이다. 공간에 앉으면 가려지는 하반신
가려짐에서 생기는 심리적 안정감 우리 한옥이 굉장히 과학적으로 지어졌다. 옛날 한옥이 턱을 만든 이유는 구조상 처마가 막아줘도 들이치는 빗물
창호지가 밑에 있으면 젖는다. 그래서 턱을 높여 놓고 그 위에 종이로 된 창을 만든 것 삶의 지혜
기능적 구조가 심리적 안정감까지 안겨준 셈 할머니집에서 본 이불장 추억 몽글몽글 할머니 집 스타일 이불장
여기야말로 아늑한 공간 끝판왕 보미 스타일 집 구경의 완성 바깥 구경에 나선 초봄 자매 보일러가 아니었다. 가마솥이 있다. 아궁이가 존재
이건 또 뭔가 수도세 0원 산에서 내려오는 물 웃음이 끊이질 않는 소녀들 우물을 지나 뒷마당을 바라보면 뒷마당의 작은 텃밭
여기서 살면 건강해지겠다. 건강해질 것만 같은 풍경 다음주 거주감 체크 궁금하다. 친구들 생각 절로 나는 판타집 초롱파 보미파 모두 초대 가능 판타집 클래스 초롱감성 보미 감성 한곳에 모아 놓은 집 근데 집주인 누구인지 웅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