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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차이나스클라스 스마트그리드 슈퍼그리드 손정의 소프트뱅크

by Zebra1 2020.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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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ized 디지털화 스마트 그리드 Smart Grid

우리 집에서 생산한 전력이 남으면 이웃에 팔 수도 있겠죠.

스마트 그리드 :전기량을 예측해 에너지 이용효율을 극대화하는 IT기술 기후 영향을 많이 받는 태양광에너지 IT기술의 도움을 받으면 불안정성이 해소될 듯? 태양이 내리쬐는 오후 2시

태양광이 많이 설치된 지역은 전기가 남을 거예요.

그야말로 수요와 공급 관리를 스마트하게 전기 시스템 가장 높은 수요에 맞춰 설비 전력 수요 역대 최고치

전력이 공급이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면 대규모 정전 사태 발생!

현대 사회의 시한폭탄 블랙아웃! 과연 피할 수 있을 것인가?

피크 수요 발전기, 송전시설 등등 모든 시스템이 피크수요에 맞춰 구축

이 말인즉슨 날씨가 좋은 봄, 가을에는? 설비들이 놀고 있어요. 유휴설비 스마트 그리드=에너지 낭비를 미연에 방지 가전제품들이 서로 얘기하면서 급한 순서대로 알아서 조정도 가능

밤 9시 세탁 새벽 3시 건조 개인에서 개인으로 마을에서 마을로 연결된다면?

드래곤볼의 원기옥처럼 모으면 거대한 에너지 시스템이 형성

이른바 가상 발전소 작은 움직임이 모여하나의 거대한 흐름으로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낭비 없이 나눠 쓴다? 실현 가능성이 있는 건가요?

20년, 30년 전 꿈으로만 그리던 세상 이제는 다양한 정책을 기반으로 현실화

지금까지는 소규모 단위의 에너지 연결을 이야기 거대하게 연결된 그림도 있어요. 슈퍼 그리드

쓸모없는 땅에서

재생 에너지 기회의 땅으로 몽골 고비사막 풍력 태양광 등재 생에너지 활용 잠재량이 상상 이상

대륙과 대륙을 이어서 국가끼리 전기를 나눠 쓰는 것

아시아 슈퍼 그리드 지도 실제 추진 중인 동북아시아 슈퍼그리드

소프트뱅크 회장 손정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보다 안전한 에너지에 대한 고민 끝에 전력망을 연결하는 전력 네트워크 구상

비단 동북아시아뿐만 아니 라사 하라 사막에도 있고

유럽 미국 슈퍼그리드는 전력 산업계에서 오랫동안 꿈꾸는 미래

에너지 비 전가들이 좋아하는 그림 미 모든 것은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그리고 우리를 위해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 어떻게 올진 예측 불가 혹자는 코로나 19를 겪으면서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심각하고 우리의 삶을 많이 바꿀 거라 얘기하는데... 기후위기는 코로나 19 그 이상이 아닐까? 한번 시작되면 돌이킬 수 없는 기후변화

오늘 긴 시간 이야기한 에너지 전환 에너지 전환은 혁명처럼 바뀌지 않는다.

사람 기술 역사적 사건 등특정 요인에 의해단기간에 이뤄지는 혁명

에너지 전환은 단기간의 문제가 아닌 50년, 100년 함께 바꿔나가야 할 숙제

하나만 가지고 안 돼요 풍력과 태양광의 한계가 있고 이를 보안하는 기술도 같이 발전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불편함을 감수하는 자세가 필요.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변화해야 개개인의 생각을 바꾸고자 함께 힘을 합쳐 변화할 때

경제와 환경을 모두 생각하는 이른바 '그린 뉴딜' 정책"지구가 망가지면 일자리도 없다"2015년 파리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 국제노총의 구호

비로소 탄소 둥족사회에서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가스가 되고 전기가 되는! 유익했던 재생 에너지 수업

불편함에서 오는 불편함이 좋다 그 불편함 속에서 편안함을 찾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또 다른 새로움을 발견하게 된다.- 배우 전도연

지금 우리에게 대입할 수 있지 않을까? 좀 더 좋은 내일을 위한 시간

태양광 보조배터리 태양광으로도 충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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