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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싱어게인 40호 천단비 67호 제이민 37호 태호 노래 영상 심사평

by Zebra1 2020.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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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심한 관종 가수다. 떨지만 무대에 가장 많이 서본 가수라고 말하는 유희열 하지만 무대의 주인공이 아닌 가수 12년 정도 코러스 가수 생활을한 40호 수천 번 무대에 오른 베테랑 코러스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자신의 노래를 하고 싶은 그래서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갔지만 그 뒤로도 무대에 설 일이 그렇지 많지 않았다. 오히려 지금은 어떤 기화라도 잡고 싶다.

천단비는 2015 슈퍼스타K 시즌 7 준우승자 출신이다. 기억만이라도 40호 가수 천단비 원곡 Ann 성숙한 보이스 들으면서 가수 린의 보이스 느낌이 들었다.

3번째 All 어게인 등극 주인공 규현 심사평 첫 소절에서 바로 누르고 싶었다. 규현은 첫소절에 모든걸 판단해버린다규

슈스케 7 준우승 당시 그중 한 무대가 좋아서 계속 돌려봤었다. 이해리 심사평 가사 전달력이나 몰입력이 좋았고 그 사이의 떨림까지 전해져서 너무 울컥했다.

이선희 무대 앞에 서는 것과 뒤에 서는 것은 갖고 있는 포스가 달라야 한다. 그 중간에 머물러 잇던 40호 천단비 오늘은 무대 전면에 설 수 있는 가수임을 입증

67호 가수 나는 방송국이 어색해진 가수다. 활동했던 팀명은? 타이니지 키 작은 걸그룹이었다.

67호 가수 제이민 신민정 출생 1994년 11월 20일 서울 소속그룹 타이니지 학력 선일여자고등학교 졸업 2년 활동 후 갑작스러운 해체 그 후로 음악 마주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한다.

음악을 좋아했지만 상처를 많이 입고 음악이 나를 배신했다는 감정을 많이 느꼈다. 그 이후로 음악을 아예 안 했다. 오랜 공백기 후 다시 오른 무대 Make Up 원곡 샘김을 67호 제이민 심민정이 부른다.

최종 7어게인 2라운드 진출  성공적으로 마친 67호의 첫 홀로서기

규현 심사평 팀으로 하닥 혼자 무대를 선다는 게 굉장히 힘든 일이다. 세 명이 하던 걸 혼자 다 도맡아 해야 하는 일인데 빈틈이 전혀 보이지 않아서 너무 좋은 무대였다.

김종진 운명이 나를 배신했다고 느끼는 걸 김종진도 겪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까 그냥 계절이 바뀐 거더라고요 그동안 잠깐 겨울잠을 잤다고 생각하고 애벌레가 이제 나비의 날개가 돋아나듯 성장했으면 좋겠다. 감동받은 무대였다.

싱어게인 37호 가수 본명 김태호 1994년 11월 1일 출생 현재 2020년 기준 만 27세 프로필 상 키 169cm 혈액형 O형 가족은 부모님 형 할력은 창원초 창북중 노원고 서울사이버대 실용음악과 2016년 스타제국 소속돼 임팩트 싱글 1집 LOLLIPOP 데뷔 메인대서와 리드보컬 포지션을 맡고 있다.

양준일의 리베카 선곡 경연곡으로 괜찮을지? 본인의 색깔로 양준일 리베카 재해석 무대 보여주겠다. 보편적인 경연곡은 아니다. 

최종 7 어게인 2라운드 진출 본인의 스타일로 무대를 휘어잡은 37호 완전히 허를 찔렀다. 양준일의 리베카는 양날의 검 유희열은 선곡 보고 떨어졌다고 생각했다.

상상 이상의 리베카를 보여준 37호 태호 너무 성의 있는 무대였다. 센스 있는 편곡부터 수준급 댄스까지 많은 연습량이 느껴졌다. 합격 버튼이 아니고 정말 일서서 기립 박수를 치고 싶은 무대였다.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무대

규현 심사평 춤추면서 저렇게 노래하기 쉽지 않다. 진짜로 못 해요 진짜 못 해 너무 잘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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