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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개훌륭 푸들 뽀리 강형욱 솔루션 애정 줄이기 훈련 주보호자 인식

by Zebra1 2020.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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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리의 문제점 1. 가슴 줄 찰 때의 공격성 2. 물건에 대한 집착

엄마 보호자가 생각하는 뽀리의 낙먹는 것과 산책하는 것

보호자들의 흔한 오해반려견들은 먹는 것이 낙이다.

밥 양은 천천히 줄이고본격적으로 훈련 시작

강형욱 : 이리와! 해서 안 오면 싫은가 보네라 고생 각하고 우선은 기다리는 거예요.

딸 보호자가 먼저 목줄부터 매기 시작한 번에 쏘옥

강형구 : 뽀리가 지금 눈치 보네요 살이 찐 푸들은... 어딘가 아플 가능성이 커요

아픈 곳은 대부분 관절 부분 실제로 슬개골이 안 좋아요

강형욱 : 뽀리를 안을 때나 가슴 줄을 맬 때... 발을 많이 만지게 되잖아요.

발을 만지면 굉장히 불편해하는 반려견들 지금 바닥에 턱을 대고 누워있는 것은?

몹시 불편하다는 행동

가슴 줄 훈련 전에 애정 줄 이기부 터 배우는 초보자들 딸 보호자처럼 엄마 보호자도 뽀리와 분리

뽀리 당황 아직 가슴 줄은 매지 않고 목줄만 맨 상태로 가만히 있는 뽀리

표정을 보고 많은 보호자가 안쓰럽게 생각 그런 감정 싹 끊어야 해요

마음을 다잡고 다시 애정 줄이는 법 익히기 강형욱 : 지금 뽀리는 으르렁거릴 준비하고 있어요

무엇을 제안해도 짜증 가득 왜 화를 내는지도 모를 거예요

뽀리에게 안전하게 목줄 하기 step.1 애정 줄이기 식탁에 착석 쳐다보는 뽀리에 무관심

부호자들이 자리에 앉자 부엌 쪽으로 자리르 이동하는 뽀리 보호자의 관심 필요

강형욱 : 만약 뽀리가 식탁으로 온다면 다시 이동할 거예요 타의적으로 만들어 준 집안의 서열 1위 뽀리

이경유 : 서열 1위라는 것을 뽀리도 아는 거 야그 걸 또 이용하고!

엄마 보호자가 뽀리 옆으로 이동 강형욱 : 지금 엄마 보호자의 마음은 콩밭에 가 있다 하잖아요

도도하게 가서 뽀리 옆에 앉기 단! 무릎 위에는 못 올라오게 할 것!

올라오지 않으면 가슴 줄 매기 시도 강형욱 : 가슴 줄 매 주는데 다시으러렁 거린다면....

'아' 소리 내면서 벌떡 일어나세요뽀리는 쳐다보지 않고 당당하게 뽀리 옆에 착석

엄마 보호자 옆으로 다가오는 뽀리 옆으로 다가오면 팔꿈치로 밀어내기

조금 더 가까이 앉아 불편하게 하는데... 다가가자 고개를 돌려 딸 보호자를 쳐다보는 뽀리

이경규 : 내가 봤을 때... 서열 1위, 2위를 떠나서 엄마 보호자가보다 딸 보호자를 더 좋아해

뽀리의 행동을 따라 하는 강 훈련사

카밍 시그널 calming signal :개가 불안함을 느껴 안정을 찾고 싶을 때 사용하는 몸짓 언어

눈을 깜박이는 행동은 스트레스를 받고 긴장한 상태라는 표현

눈 깜빡 혀 날륾불편하다고 계속 표현하는 뽀리하지만 훈련은 단호하게!

뽀리를 계속 불편하게 하여만만 한 상대가 아니란 것을 인식시키기 강형욱 : 평상 시라면 손이 먼저 왔겠지만... 몸이 먼저 오니 불편할 거예요.

뽀리에게 안전하게 목줄 하기 step.2주 보호자로 인식시키기

애정을 줄였으면 본격적으로 가슴 줄 매기 도전 강형욱 : 가슴 줄을 다리하고 다리 사이에 넣어 보세요

뽀리의 눈빛을 따라 하는 강 훈련사 강형욱 : 경계의 눈빛을 하면 벌떡 일어나세요

잡고 있던 가슴 줄 놓고 바로 일어나는 엄마 보호자 뽀리가 협상하려 할 거예요!

이때 엄마 보호자의 마음가짐은... 강형욱 : 지금 으르렁 거리면... 가슴 줄 매고 하루 종일 잘 거야

물러서지 않고 강하게 단호한 마음가짐이 필요 강형욱 : 지금 뽀리는 가슴 줄 매는 것이 불편한 게 아니에요

엄마 보호자가 매는 것이 싫은 거예요 다른 사람이 매면 잘하잖아요

엄마 보호자가 매면 싫은 이유가? 지금 나한테 가슴 줄 매려 하나?

그동안 엄마 보호자를 무시해 왔던 뽀리 강형욱 : 엄마 보호자를 무시하려는 느낌이 드는 순간

벌떡 일어나세요! 나 지금 불편했어의 느낌으로

싫다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 뽀로통한 표정의 뽀리

강형욱 :이득과 권력과 모든 결정권을 뺏기기 싫어서 안감힘을 쓰고 있는 뽀리

이경규 : 그동안 마음대로 행동했었던 뽀리 보호자가 냉정하게 거절하니 당황

엄마 보호자가 거 절하자 딸 보호자에게 가는 뽀리 반응하지 않고 발로 툭 하고 밀쳐 내기

엄마 보호자는 다시 뽀리 옆으로 강형욱 : 뽀리와 딸 보호자 사이에낄어들어 갈까요?

뽀리를 가로막는 엄마 보호자 뽀리 르 막은 것은 협조적인 태도를 끌어내기 위한 것!

가만히 앉아 있는 뽀리

뽀리야! 이름을 부르며 집중시키는 엄마 보호자

강형욱 : 지금 상황을 보면서 느끼는 게 있는데...

딸 보호자는 보리에게 애정 금지!

엄마 보호자에게 보였던 뽀리의 공격성을 없애려면 뽀리의 주 보호자를 엄마 보호자로 변경

엄마 보호자만 애정을 주 고교육을 할 수 있도록

딸 보호자와 함께 있는 시간이 부족한 뽀리 항상 함께 있는 엄마 보호자가 뽀리의 주 보호자가 되는 것이 중요!

지금의 뽀리는 보호자들과 애매한 관계 이제부터 주 보호자인 엄마 보호자의 훈련

여전히 긴장 상태인 뽀리딸 보호자님을 쳐다보는 상태에서는

엄마 보호자에게 짜증 내기 딱 좋아요 잡고 있던 가슴 줄을 놓고

엄마 보호자는 일어나고 딸 보호자는 뽀리와 떨어지기뽀리가 따라오면 오지 못하게 하기

딸 보호자가 움직이자 따라가려는 뽀리다가가서 제지하는 딸 보호자

뽀리가 점프하자 뒤로 물선 딸 보호자 뒤로 물러나기보단 앞으로 가서 밀어내기

강형욱 :엄마 보호자님이 예뻐해 주잖아요 딸 보호자에게 애정을 요구하고 엄마 보호자에게는 요구하지 않아요 지금 뽀리는 엄마 보호자는 약한 존재로 생각

강형욱 : 지금 뽀리를 밀치면 밀칠수록 엄마 보호자에게 화를 낼 것! 엄마 보호자를 동료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과한 애정은 뽀리를 더 불안하게 하는 행동

단호한 마음가짐으로! 경계심이 많이 사라진 뽀리

친절한 말투로 뽀리야 이리 왕엄마 보호자에게 다가가는 뽀리

무릎 위에는 못 올라가도록 가슴 줄을 맬 때는 신속하게

신속하게 가슴 줄을 매는 엄마 보호자 으르렁하면 줄 매는 것은 잠시 중지

강형욱 : 으르렁하면 보통 보호자님들 손길이 빨라져요 보호자가 발라지면 반려견은 더 빨리 으러렁해요

이해 완료 엄마 보호자는 지금 뽀리와 힘겨루기 중으러렁해도 빨리 해결되지 않아!

다시 한번 도전하는 엄마 보호자 이번에도 으르렁하면 바로 중지

침착하게 성공! 엄마 보호자를 많이 물었던 뽀리 앞으로 공격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엄마 보호자가 주도적으로 훈련하는 게 중요

한 번 더 매 볼게요 익숙해질 때까지 계속되는 반복 훈련

식탁 한 바퀴 돌아볼까요? 주 보호자를 알려주기 위해 시작된 집 안 산책

계속되는 집 안 산책 엄마 보호자와 함께 집 안 산책을 하는 뽀리

꾸준한 교육만이 뽀리의 공격성을 낮추는 방법 어머니는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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