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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맛남의광장 느타리버섯 라면 레시피 재료 만드는법

by Zebra1 2020.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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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쌤 화내기 전에 서둘러 라면 물 준비 백쌤 연기에 깜빡 속은 근육 양요리 대결 패로 아침 당번이 된 형재팀

버섯 좀 찢어줄래?오늘 라면의 포인트 여주 맛남이 느타리버섯

느타리버섯 1인당 1 덩이 FLEX 그 사이 양세형은 아침 준비에 집중 느타리버섯 라면 어떻게 끓이려나? 힌트를 드리자면... 어제 만든 음식에서 영감을 얻은 요리!

오래간만에 여유로운 아침 담당 희철이 기대 기대 아침 준비 ASMR 파 써는 소리

첯양고추 써는 소리 파 기름 볶는 소리

다른 냄비에는 기존 방식으로 라면 끓이기 노릇노릇 볶아낸 파 기름에는 여주 맛남이 느타리버섯 넣고 진간장으로 간 맞추기

유병재는 양세형 요리 지켜보며 면 투하 간장에 태우듯이 느타리버섯 볶볶

궁금함 못 참고 부엌으로 돌진하는 백종원 대표 덩달아 몰려드는 진짜 굶주린 하이에나들 고명으로 올릴 느타리버섯 볶음

어떤 요리 응용인지 알아챈 백쌤? 가지 밥에 들어가는 가지 볶듯이 버섯을 볶은 거야!

고소하게 볶아낸 파 기름에 가지 밥 고명 라면 고명 간장 양념한 메인 재료

대파 넣고 맛있게 익은 라면

푸짐하게 담아주는 후한 인신 유재병 씨 또다시 배고픈 연기 돌입하는 백종원 선생님 김희철 : 아침에 어디 갔다 오시지 않았...?

백종원 대표 : 당황 아 저 저 저 아니 토마토 가지러 갔다 왔어! 필사적으로 변명하는 위기의 백쌤 은근슬쩍 떠보는 김희철 안 넘어감 고도의 눈치싸움 아님 말고 희철이는 라면의 단짝 김치 준비

양세형이는 마무리 플레이팅 느타리버섯 고명 라면 위에 안착 느타리버섯 라면이 왔어요~

면이 안 보일 정도로 푸짐한 느타리버섯 고명 청양고추로 매콤함 살린 세형 표 느타리버섯 라면

기다리는 시간 못 참고라면 폭풍 흡입 말이 필요 없다. 잘 먹겠습니다. 아침밥 1차 하고 오신 분 백종원 선생님 요리 보조 병재의 입맛에는 양선배 인정 배고픔에 뜨거운 것도 잊고 드링킹 일취월장 먹방 꿈나무 김희철 어제 가지 밥처럼! 요린이들도 따라 하기 쉬운 초간단 요리

끊임없이 울려 퍼지는 호로록 메들리 양세형 :  어제 보니까 선생님이 가지볶음 할 때처럼 간장 태우고 파 기름 내서 하면 맛을 살려줄 것 같더라고요 식감 예술이다 정말! 식감과 맛을 살리 위해 느타리버섯을 따로 볶아 고명으로

양세형 고소! 버섯 때문에 고소해! 진짜 맛있다. 이래서 양선배 양선배 하나 봐요. 백종원 극찬 : 라면가게에서 팔아도 되겠다!

양세형 겸손의 미덕 : 병재가 많이 도와줬습니다. 병재 얘기 왜 아무도 안 해장 난 넌 뭐했어!? 쭈 굴의 미덕 이거 나르고 뭐... 이런 거... 다들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는 중 젓가락 내려놓는 백쌤라면 몇 개 끓인 거야?

1인 1이라면 = 총 5개아쉽 6개 끓일 걸... 부족해? 나는 배부른데... 오늘 우리 바쁠 테니 든든하게 먹어둬야 해~찬밥 미리 떠올까요? 찬밥? 나는 괜찮... 동공 지진 재빠른 양선배 찬밥 가지러 출동같이 가! 호 다다닥 백종원 : 밥까지는 무린데... 튀어나온 진심 아침부터 뭘 그렇게 많이 먹으려고 그래...? 밥 없을 텐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남은 밥이 없음 없어? 화색 하는 백종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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