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두르지 말 고불을 강으로 올리고 그냥 두부를 올려준다. 기름을 두르고 두부를 올리면 물기 때문에 기름이 튄다.
원래는 기름을 두르고 두부를 올리는 건데 두부부터 올려서 수분을 날리고 기름을 둘러준다. 두부 반모에 식용유 두 숟갈 넣어준다. 튀는 게 무섭다면 뚜껑 있는 프라이팬을 쓰면 된다.
백종원 백 파더도 실수한다. 두부를 살짝 태웠다. 그러나 한쪽이 타면 한쪽만 잘 구우면 된다. 처음에 생두부는 두부가 잘 부서진다. 구운 후에는 잘 부서지지 않는다.
김치 볶는건 간단하다. 잘라 놓은 곳에 설탕 반숟갈반 숟갈 고춧가루 반 숟갈 간장 1/5 넣어준다. 참기름은 다 볶아진 다음에 넣는다.
식용유 2숟갈 프라이팬에 넣는다. 김치 양념한 것을 볶아주면 된다.
만약에 푹 숨 죽은 게 좋다면 물을 종이컵 1/5컵 정도 넣고 졸여주시면 된다. 어느 정도 볶아 지면 참기름 넣고 마무리하면 된다.
부친 두부를 볶음김치 나갈게요 시간 가능할까요 뭔 상관이야 어차피 만약에 중간에 끊기면 초록창에 그러면 계속 연결돼요 알겠습니다 그러는 건가요 코팅 팬 있으면 쓰셔야 돼요 아니면 다른 방법을 써야 돼 2로 부침을 무서워하는 게 부분은 기름이 신음을 부서하시거든요 자 코팅 팬 위에다가 부분을 올리세요 그냥 부른 아직 안 켰습니다 기름 다 눌렀는데요 기름도 안 눌렀어요 원래대로 하면 나 지금 기름도 안 누르고 그냥 코팅 판에다가 2 올리고 있어요
원래대로 하면 그전에 보면 키친타월로 두부에 있는 물기를 제거한 다음에 보통 하신단 말이야 근데 이건 이미 힘들잖아 그래서 보통 어떻게 하냐면 두부를 그냥 그냥 올려서 살짝 말려 주는 거예요 지금 일단 불을 새기를 광고로 해서 일단은 이거 불 세 개로 중요하잖아요 처음에는 뭐 상관없어 이거 이거는 문제없어 두부가 이쪽으로 깨졌네 여러분들 따라 하지 마시고 일단은 백화점 하는 거 보고 그다음에 하시는 게 더 좋으실 것 같아요 이게 두고가 사실 그 요린이 분들은 모를 수가 있는 게 부부를 어느 정도 해서 익혀야 되나 이런 생각을 하시면 되거든요 깨는 거는 이따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름을 두르고 한 번만 내가 중간에 뒤집어 면담 있다고 해요 아니 근데 둘이 생도 먹어도 되는 거잖아 약간 노릇노릇하게 색감을 좋아하거든 보다는 잘 보시고 지금 일하고 있죠 더운데 기름은 안 들어올 줄 몰랐네 자이 상태에서 보통 보세요
요즘 코팅 프라이팬은 갑자기 홈쇼핑이 되지 빼는 기름 없이도 얼마든지 줄 수 있어요 사실은 이름을 불러야 돼요 아니면 달라붙어요 있으니까 이렇게 아 이렇게 되는구나 근데 이혼이니 분들은 이게 코팅 근데 어린이 분들은 근데 효린이 분들은 이게 코팅 편인지 아닌지도 모른단 말이에요 그러면 지금 부분을 붙여 보면 알아요 두부가 부탁드려서 안 넘어 뒤집어지면 스포티파이 아닌 거지 무관심하시네요 예 지금 코팅 팬이어서 그냥 누르지 않고 원래 좀 들어온 거예요 원래는 기름을 두르고 두 분 올리는 건데 저는 지금 반대로 하고 있는 거예요 기름칠을 못 하실까 봐 어느 정도 수분이 이제 말랐다고 생각 기름을 이것도 우리 효린이 분들은 한번 들러 볼게요 저번 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니 이제 말 없다
고 생각하네 기름을 이것도 한번 들러 볼게요 저번 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달걀 프라이 할 때는 숟가락으로 하나당 달걀 하나 당구 가셨죠 이거 지금 부반 모예요 밥 뭐 해 줄까 기름 넣자마자 약간 지금 연기하면서 보시면 알겠지만 지금 끓어오르고 있어요 지금 자 이게 피는 게 만약에 무서운 시면 뚜껑이 도배를 쓰시면 되고 그러면 차 사러 가면서 봐야겠지요 근데 두고 어떻게 되는지 근데 그래서 기름을 충분히 누르시면 웬만한 타요 요게 그리고 처음에 저기 어디 많이 안 받네 구미 어르신이 너무 많이 부쳤어요 어떻게 부모를 태어났니 이건 아니잖아 뭔 소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