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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또는 보행자와 교통사고 발행시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운전하고 가는데 보행자와 접촉사고가 났다. 그런데 상대가 괜찮다고 하고 나는 사과하고 서로 갈 길 가면 안된다.
자칫 뺑소니로 몰릴 수도 있다. 접촉사고 난 사람이 나중에 자고 나니까 아프면 뺑소니로 신고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를 대비해서 가벼운 사고라도 연락처 교환을 필수다. 전화번호 서로 찍고 직접 통화까지 확인해야 된다.
그래야 내가 전화 연락처를 주고 갔다는 것과 뺑소니가 아니다 상대의 동의를 받고 왔습니다. 하는 이야기가 된다.
그런데 만약 어린이와 접촉 사고 났고 어린이가 도망가버렸다면?! 어린이를 쫓아가야 한다. 그런데 쫓아가도 못 찾으면 그 현장에서 경찰서나 지구대 접수를 해야 된다. 접수 6하 원칙에 의해 사고난 내용과 사라진 아이에 대해 말하고 관련 사고 접수시 일처리 할 수 있도록 현장 주소와 아이 인상착의를 남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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